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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제1회 순천향 국소마취하 음성수술 Live Surgery 워크샵

‘제1회 순천향 국소마취하 음성수술 Live Surgery 워크숍’이 지난 5일(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열려 성황리에 끝났다.


전국에서 약 70명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및 전공의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이비인후과에서 시행되는 음성수술 중 국소마취하에 시행되는 경피적 성대스테로이드 주입술, 성대근내 보툴리늄 독소, 성대주입술 및 성대폴립 KTP 레이저 수술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강의 위주의 워크숍과 달리, 수술실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술 장면을 강연장으로 생중계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의 디렉터를 맡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과거에 비해 한국 사회가 고령화되고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삶에서 음성의 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기존의 음성수술은 전신마취하에서 주로 시행되었으나, 최근에는 성대폴립, 성대결절 등의 질환을 국소마취하에 경피적 성대스테로이드 주입술 또는 성대폴립 KTP 레이저술을 당일에 시행하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 본 워크숍은 이에 대한 국내 최초의 라이브 수술 워크숍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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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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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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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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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