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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017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 연제 우수상과 포스터 인기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연제 우수상과 포스터 인기상을 수상했다.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한 영상의학 특수검사별 검사정보 안내 Process 확립’을 발표해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영상의학팀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CT, MRI 검사뿐 아니라 특수 촬영검사 전 처치 및 주의사항 등의 상세정보를 의료진이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QI(Quality Improvement, 질 향상)활동은 간호업무 및 영상의학팀의 업무개선 효율성을 높여 질향상•질관리 부문의 우수 연제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인천성모병원 5B병동은 ‘지참약 관리지침 준수 및 수행률 향상을 통한 안전한 병원 만들기’를 주제로 포스터 인기상을 수상했다.


5B병동은 지참약을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전산 지참약 처방 프로세스를 보완하고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안내문과 포스터를 통해 지참약에 대한 설명을 강화해 원내 지참약 프로세스 수행률을 증진시키는 질향상 활동을 소개했다.


한편 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의료기관의 질향상을 위한 연구, 교육, 학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전국 규모의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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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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