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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KMA 교육센터 내 온라인 의료윤리 상담소 개설

KMA 교육센터 안에 ‘서바이벌 의료윤리’ 운영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최보문)와 공동으로 KMA 교육센터 내에 온라인 의료윤리 상담소인‘서바이벌 의료윤리’를 개설하고,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의협은 “서바이벌 의료윤리는 진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윤리적 이슈에 대해서 사례별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상담 및 토의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될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윤리학회 정유석 교육이사는 “서바이벌 의료윤리는 임상 현장의 의사회원들이 생존(?)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며, “서바이벌 의료윤리에서 소개해 드릴 사례들은 대부분 익명화 되어있지만, 대한민국 의료현장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유석 이사는 “서바이벌 의료윤리를 통해서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힘겹지만 보람있는 의사생활을 할 수 있는 회원들이 조금씩 늘어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서바이벌 의료윤리 개설 소감을 밝혔다.

 

 

 


‘서바이벌 의료윤리’는 ‘안내, 이달의 증례, 열린토론방, 자료실, FAQ게시판’등으로 구성되고, 특히‘이달의 증례’에는 임상진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자료 탑재, 사례자료에 대한 의견 교환, 해결방안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열린토론방’에서는 회원의 질문과 답변 형식의 자유토론 및 운영진의 답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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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제사절단, 동아에스티 송도 캠퍼스 방문…K-제약·바이오 경쟁력 확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4일 이탈리아 최대 경제 단체 콘핀두스트리아(Confindustria) 소속 대표단(사진)이 송도 연구소 및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콘핀두스트리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산업 총연맹으로, 국내외 211개 산하 조직을 기반으로 정책 소통과 기업 간 협력, 산업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대표 경제 단체다. 이번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방한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기업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방문 대상으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단에 송도 연구소의 최첨단 연구개발(R&D) 시설과 송도 캠퍼스 생산시설을 소개했다. 아울러 R&D 중심 경영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출 방향을 공유하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R&D와 생산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아에스티의 사업 구조와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산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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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내려진 ‘동희 군 사건’ 민사 1심…법원 “병원 공동 책임, 4억 배상”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은 15일 6년 전 미신고 대리 당직과 응급실 수용 거부 논란 속에 사망한 고(故) 김동희 군 의료사고와 관련한 민사소송 1심에서 상급종합병원과 2차 병원의 공동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약 4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편도 제거 수술을 시행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이송 중인 응급환자의 수용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상급종합병원과, 미신고 대리 당직 상태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은 2차 병원의 책임이 인정된다”며 전체 손해의 70%에 해당하는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이번 사건은 2019년 10월 4일 동희 군이 상급종합병원에서 편도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시작됐다. 이후 상태가 악화된 동희 군은 10월 9일 2차 병원을 거쳐 119 구급차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으나, 최초 수술을 진행한 병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수용을 거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결국 약 20km 떨어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동희 군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5개월 뒤인 2020년 3월 사망했다. 앞서 진행된 형사재판 1심에서는 의료진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가 선고됐으나, 진료기록 허위 작성 등 의료법 위반과 응급환자 수용 거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