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4.1℃
  • 황사서울 9.9℃
  • 황사대전 7.5℃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17.1℃
  • 황사광주 7.8℃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11.9℃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포용적 복지의 가치, 지역사회와 공유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학회장 홍경준)는 10월 5일 대구에서 제1차 “사회복지정책 토론회 : 포용적 복지와 지역사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대구 지역 내 사회복지학계 전문가, 사회복지 종사자, 지자체 복지 담당자, NGO 단체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토론회는 지난 9월 6일 개최된 “포용국가전략회의”에서 논의된 현 정부의 사회정책에 대한 가치·비전 등 방향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이다. 

또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포용적 복지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 준비를 위해 사회복지 정책 학계 대표로서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와 현장 실천가 및 종사자들을 대표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협업하였다.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통해 “포용적 복지”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논의한다는 측면에서 더욱 뜻 깊은 자리라 할 수 있다.

 ‘포용적 복지와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대구(10.5)에서 시작해 부산(11.2), 전주(11.30), 대전(’19년 예정), 춘천(’19년 예정) 등 주요 권역별 토론회를 거쳐 마지막으로 서울(’19년 예정)에서 종합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에서 열리는 1차 토론회는 “대구는 어떻게 새로운 복지를 시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대해 학계와 현장, 시민단체의 참여로 열띤 토론과 논의가 이뤄진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경북대학교 이명현 교수가 “포용적 복지–전략과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지난 9월 6일 ‘포용국가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사회정책 비전을 토대로 지역사회에서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포용적 복지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포용적 복지 실현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계명대학교 지은구 교수가 “대구 사회서비스원의 모형과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대구 지역의 사회복지·사회서비스 환경을 진단하고, 주민들의 욕구를 토대로 대구 사회서비스원의 기본구상 및 모형을 제시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