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9.2℃
  • 구름많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8℃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수기 공모전 개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한창수)는 국민의 생명존중의식과 주변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수기 공모전’을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한다.



구분

청소년부문

성인부문

강사부문

부상 세부 내역

대상

1개 작품

1개 작품

1개 작품

각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상금 1,000,000

최우수상

3개 작품

3개 작품

3개 작품

각 중앙자살예방센터장상 및

상금500,000

우수상

5개 작품

5개 작품

5개 작품

각 중앙자살예방센터장상 및

상금 300,000

장려상

부문 관계없이 총 10

각 중앙자살예방센터장상 및

상금 100,000


한편, 중앙자살예방센터는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10:00~13:00)과 매주 수요일(19:00~21:00) 자살예방 게이트키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누구나 신청하여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