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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현판식

조승연 원장 “ 환자안전과 환자중심의 의료기관으로 관리”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연속으로 통과해 지난 10일(목) 본관 로비에서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이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 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인증조사 기준의 일정수준을 달성한 의료
기관에 대하여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특히 2주기 인증은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지난1주기 인증보다 한층 더 강화된 기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행사는 조승연 원장을 비롯해 주요 의료진과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평가인증 준비기간 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 을 보냈다.

 조승연 원장은 “인증평가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해준 의료원 직원들에게 진심으로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의료원이 지역사회 최고수준의 환자안전과 환자중심의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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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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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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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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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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