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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박물관’ 내달 개관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내달 10일(수) 심장박물관을 개관한다.


심장박물관은 심장을 이해하고 경험하고 생각하는 공간, 심장병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로 대한민국 심장 치료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지하 1층에 전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온라인(http://heartmuseum.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국내 심장학의 개척자 소개부터 심장에 대한 다양한 이해, 심장을 진단하는 다양한 기구, 여러가지 심장병에 관한 소개와 더불어 VR로 심장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개관식 당일에는 로비음악회와 함께 노영무 교수, 최병국 화백의 특별 강의와 함께 홍창의 교수의 특별 초대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심장박물관 컨텐츠는 실무에서 심장병 환우 및 보호자들과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계 종사자들의 지식을 바탕으로 구성했다”며, “온/오프라인 박물관 개관과 함께 심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와 최신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장박물관은 내달 11일(목)부터 상시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 8시 30분 ~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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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