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사평가원 고객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4월 26일(금)에 서울사무소 별관(국제전자센터 23층, 서초동)에서「고객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 상담사 12명에게 심사평가원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상담사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고객감동을 실천한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2009년 4월 28일 개소하여 현재는 94명의 상담사가 연간 85만 건에 이르는 전화민원을 처리하며 보건의료전문 고객센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한국능률협회 주관 8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KS-QI)’, 한국표준협회 주관 5년 연속 ’공공기관 우수콜센터(KS-CQI)‘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2010년부터 서울시의 ‘안심콜 서비스’와 보건복지부의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참여하여 홀몸어르신께 안부전화를 드리고, 청소년 교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고객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민행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심사평가원 김형호 고객홍보실장은 “고객센터가 지난 10년간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사분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전하며, “보건의료전문 고객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상담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로운 10년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필수의료 살리고 실질적 진료환경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찾는다 의료인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 소송으로 인해 환자의 안전이 무너지고 필수의료가 붕괴된다는 지적과 국회에서 관련법령이 입법발의된 가운데 법령 개선을 통해 필수의료를 살리고 실질적인 진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공청회가 개최된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공청회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사법리스크가 줄어들면 환자 또한 안전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에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에 대한 개인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 - 개인적 책임강화가 가져오는 역효과를 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담낭 용종, 담낭암으로 이어질 위험 요소 5가지 담낭(쓸개)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낭 용종’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담낭 용종은 비교적 흔한 소견이지만, 일부는 담낭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 종양성 용종, 진행되면 담낭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담낭 용종은 담낭 벽에서 안쪽으로 돌출된 혹을 말한다. 대부분은 콜레스테롤이 쌓여 생기는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양성 병변이다. 하지만 일부는 종양성 용종이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선종이다. 선종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담낭암은 담낭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선종에서 진행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조기에 발견되면 수술적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며, 진행된 경우에는 항암치료 등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발견이 늦기 때문에 예후가 그리 좋지는 않다. ▲크기 10mm 이상 ▲단일 용종 ▲목이 없는 납작한 형태(무경성 용종)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 ▲담석을 동반한 경우 등은 담낭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복부초음파로 진단내려담낭암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복부 초음파다. 비교적 간편하고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