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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8회 ‘자원봉사자의 날’ 개최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 암정보교육센터는 7월 9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암병원 지하1층 서성환홀에서 환우 자원봉사자 및 전문 강사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암정보교육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 교육을 제공하고자 열린다.
 
  암정보교육센터가 운영중인 참여형, 강의형, 암환우 주도형 교육프로그램은 각각 해당 분야 전문가인 강사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와 환우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매월 진행되는 음악회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암 정보 콘텐츠의 번역 및 외국어 자료 제작을 돕는 자원봉사자, 센터 운영을 보조하고 안내 역할을 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부문의 자원봉사자가 암정보교육센터 운영을 돕고 있다.


  이에 암정보교육센터도 암환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봉사자에게 성취감과 전문성을 부여하고자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관리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자원봉사자의 날’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이날은 특별히 ‘나눔과 실천’이라는 테마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희망의 문구를 캘리그래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필 암정보교육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이날 행사에서 “암정보교육센터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은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봉사자님들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존재하는 암정보교육센터가 제 역할을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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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국회 공청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 '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국내 판례를 심층 비교·분석하고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어은경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재호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형섭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강윤석 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수사팀 팀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