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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함께 만들어가요"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지난 6일(화) 14시부터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구축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아이디에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인천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에 대해 조승연 원장을 비롯해 의사, 간호사, 간병인, 시설, 행정 등 다양한 직종의 30여명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브레인스토밍기법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과 함께 하는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설계단계부터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와 환자들의 요구파악 및 다양한 공간 활용 등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도입의 일환이다.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헬스케어 환경디자인전공팀 이승지 교수와 병원 건축과 서비스디자인 전문가인 노태린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워크숍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며 “다양한 소통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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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