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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026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2026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장대현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소아 성장 클리닉과 소아 재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성장 관련 근골격 질환 재활’과 ‘성장클리닉의 실제’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주선영 재활의학과 교수) △안짱걸음(김재원 재활의학과 교수)을 주제로 성장기 근골격 질환의 재활 치료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pproach to short stature(김신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Small for gestational age 환자의 성장평가와 치료(김성언 소아청소년과 교수) △Genetic short stature(장대현 재활의학과 교수) 등을 주제로 소아 성장클리닉의 진단과 치료 접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은 “의학유전 및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원인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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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