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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티병원, 2019 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진행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2019 학생 직업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2019 학생 직업 체험 견학 프로그램은 화성시 청소년 수련관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 및 체험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견학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오전에는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직접 만나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책이나 영상을 통한 교육에서 벗어나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니라 현직에 있는 전문들의 설명을 듣고 체험 시간도 함께 했다.

 

이번 ‘2019 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 확장을 목적으로 동탄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운영위원회 등의 요청에 의해 의료계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의 체험터 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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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