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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이수택교수, 제17대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장 취임

이회장, "연구 선도로 소화기 기능성 환자의 삶의 질 향상 이끌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소화기내과 이수택 교수가 제17대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회장에 취임해 활동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1년까지 2년이다.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는 1993년 창립된 소화기관련 세부전문학회로 위식도역류질환·소화불량증·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소화기기능성질환과 운동질환, 기능과 관련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제17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수택  회장은 “사회가 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각종 소화기 기능성질환이 늘고 있고 이로 인해 삶의 질을 저해받고 있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면서 “소화기 기능성 질환 및 운동질환에 관한 최고 수준의 학술교류와 연구를 선도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고 국민보건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택 회장은 전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동대학에서 석사, 전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로체스터대학 이작 고든센터에서 연수했다. 대한소화기암학회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소화기 분야의 활발한 연구 및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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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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