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상처들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들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휴대용 형광 이미징 분야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유수의 기업인 몰레큐라이트(MolecuLight Inc.)와 당사의 아이엑스 POC(현장진단) 형광 이미징 장치가 2019 운즈 캐나다 연례 컨퍼런스(Wounds Canada 2019 Annual Conference)에 참가한다. 해당 컨퍼런스는 캐나다 최대의 상처 치료 임상 컨퍼런스로 2019년 10월 4일에서 6일까지 온타리오주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개최됐다.
"2019 운즈 캐나다(Wound Canada 2019)에서 전 세계 수 많은 고객들이 공유한 몰레큐라이트 아이엑스(MolecuLight i:X) 형광 이미징 플랫폼이 제공하는 의미있는 임상적 혜택들에 대해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면서 "다수의 임상 연구들로부터 얻은 성공적인 결과들은, 서로 다른 다수의 운영자들 그리고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형광 이미징이 어떻게 만성 상처 관리에 실시간으로 실질적인 이점들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몰레큐라이트의 CEO인 애닐 암래니(Anil Amlani)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