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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민병원, 척추내시경 전문가 허동화 센터장 영입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은 척추내시경 치료 권위자인 허동화 척추센터장을 영입하여 1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허동화 센터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신경외과 교수, 차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원장, 강남 나누리병원 척추진료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척추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허동화 센터장은 3,000회 이상의 척추내시경 수술을 집도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SCI급 학술저널에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폭넓은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조이 학술상(2018년), 국제척추학회(ISASS) 최우수 논문상(2018년), 대한신경외과학회 보령 학술상(2011년)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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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