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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QPS, "COVID-19 검사 역량 갖췄다"

 GLP 준수 연구, 전임상 및 임상 의약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약연구조직(CRO) QPS는 2020년 5월 11일 월요일부터 COVID-19를 검사할 수 있는 역량을 새롭게 갖추었다고 발표한다. QPS는 활동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COVID-19)을 확인하는 정량적중합효소연쇄반응(QPCR) 분석법을 개발하고 인증했다. 이 분석법은 COVID-19 검사 결과의 통지가 필요한 미국의 모든 주에서 CLIA 인증 분석법으로 등록되었다. 검사 역량의 초기 확대를 마친 동 실험실은 매월 1만5천개까지의 시료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QPS의 부사장 겸 중개의학 부문 전세계 책임자 존 콜먼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 공동체들을 계속 감염시키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을 선별한 뒤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는 정확한 검사 서비스 제공에 대한 긴급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콜먼은 "QP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거나 감염되었을 수도 있는 시료를 분석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서 "우선적으로, 우리는 델라웨어주 뉴아크에 있는 우리 캠퍼스에 설치되었으며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바이오분석 실험실에서 본 작업을 한 뒤 가능한 빨리 전세계에 있는 우리의 다른 실험실들에 이 역량을 이전할 것이다. 이제 QPS는 지역 및 주 당국 혹은 지역 회사들이 현지 주민들의 COVID-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COVID-19 시료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즉시 도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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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