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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경희대와 바이오물질 사업화 MOU

경희대 한방재료공학과와 연구개발 활발히 전개



중견제약사인  ㈜퍼슨(대표 김동진)은, 5월 20일 최근 천연물인 선학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 하는 효능이 있음을 밝혀낸 강세찬교수 (경희대 생명과학대학 한방재료공학과)와 연구개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퍼슨의 유현숙 부사장(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전통의 한방재료는 물론 동식물, 미생물 등 바이오 물질을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이용하여, 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유기적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 날 협약식에서는 ㈜퍼슨, 제넨셀(대표 정용준), 경희대 바이오메디컬 연구센터(센터장 강세찬) 3자간에 ‘인플루엔자 억제를 통한 면역증강 소재 개발’을 목적으로 한 공동연구개발 협약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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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