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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고활성의 NK세포치료제 조성물 미국특허 취득

엔케이맥스(코스닥 182400)는 ‘슈퍼NK(SuperNK)’ 면역항암제 내 NK세포 생존율 및 암세포 살상능력 극대화를 위한 조성물의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특허는 금년 3월 미국에 등록된 ‘NK세포의 생산방법 및 항암용 조성물(Method of producing natural killer cells and composition for treating cancer)’ 특허에 NK세포 활성도에 관한 조성물 내용을 추가한 것이다. 해당 조성물은 NK세포의 활성도(세포 생존율 및 암세포 살상능)를 극대화 하는 물질로, 암환자의 NK세포를 건강한 사람의 수준 이상의 활성도로 올리는 특정 사이토카인 및 별도 첨가제 조합이다.

 

기존 NK세포치료제 배양 기술로는 1)낮은 암환자의 NK세포 수 및 활성도를 건강한 사람 수준까지 배양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으며, 2)배양된 NK세포의 활성도가 환자 투여전까지 유지되지 않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엔케이맥스는 이러한 기존 NK세포 배양 기술의 한계를 모두 극복한 본 특허 등록을 통해, 자가 NK세포치료제와 동종 NK세포치료제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제조 기술 및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

 

동 기술을 통해 암환자 등 NK세포 활성도가 극도로 낮은 사람도, 소량 채혈 후 이를 매우 강력한 슈퍼NK로 증식 배양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엔케이맥스는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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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