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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타헬스케어, ‘에뜨레벨’ 판매 개시··· 필러 라인업 추가

유벤타헬스케어는 PLA와 HA가 하이브리드된 필러(Filler)인 ‘에뜨레벨(Etrebell)’ 판매를 개시했다.
 
에뜨레벨은 FDA에서 인체에 사용이 허가된 생체적합성, 생분해성 고분자인 PLA(Poly D,L-lactic) 미세입자와 Non-cross linked HA(Hyaluronic Acid)를 접목시킨 제품으로서 안면부 주름에 주입 시 물리적 수복과 함께 콜라겐 생성이 촉진되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장기간 유지시킨다.

에뜨레벨은 피부 자체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탄력과 볼륨을 주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필러로 통한다. 주성분인 PLA의 입자 크기에 따라 '에뜨레벨 200', '에뜨레벨 50'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뜨레벨 기존 사용자들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파티클 사이즈가 큰 에뜨레벨 200은 얼굴 전면부 볼륨에 효과적이며 파티클 사이즈가 작은 에뜨레벨 50은 잔주름이나 패인 흉터 등에 효과가 있다.

유벤타헬스케어 관계자는 “에뜨레벨은 생체 적합성 물질로 구성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시술 효과가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자사제품인 HA필러 디비바바는 부위별 강한 볼륨을 주는 반면 에뜨레벨은 하이브리드 필러로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이라며 “기존 디바비바 필러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유벤타헬스케어는 유영제약의 전 BH(Beauty & Healthcare)사업부로 에스테틱 역량 강화를 위해 출범한 신설법인이다. JUVENTA의 의미는 라틴어로 '젊음', '청춘'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사람들에게 젊음과 행복을 주는 것을 기업의 모토로 삼고 경쟁력을 갖춰 국내외 뷰티 헬스케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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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타당성 부족”…의협 “의학교육 위기 현실화” 정책 보완 촉구 감사원이 지난28일 ‘의대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 후속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근거로 “의학교육 위기가 현실로 확인됐다”며 즉각적인 정책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2월 국회 요구로 시작된 것으로, 의대 정원 증원 과정의 ▲증원 결정 ▲정원 배정 ▲의료공백 대책 ▲의대생 휴학 대응 ▲교육 여건 준비 ▲의평원 관리·감독 등 6개 분야를 점검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증원 결정과 정원 배정에 대한 1차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사안을 포함한 종합 결과를 내놓았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은 충분한 근거 없이 추진된 것으로 지적됐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논리적 타당성이 부족했으며, 대통령 주도로 일방적으로 진행된 측면이 있었다는 평가다. 정원 배정 역시 각 대학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형평성과 합리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났다. 증원이 이뤄진 30개 의대 중 18개교는 전임교원 확보 계획에 미달했으며, 전체 평균 채용률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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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간호대학, 돋보이네...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 국제협력 지속 아주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춘자)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UHS(University of Health Science) 간호학과 학생 4명과 인솔 교수 1명을 초청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 간호대학생들에게 선진 간호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렸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집중치료실, 일반병동, 건강증진센터 등 주요 임상 현장을 방문해 환자 중심 진료체계와 전문 간호활동을 살펴봤다. 특히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중증 외상 및 응급환자 치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관찰하며, 응급상황에서 의료진 간 협력과 신속한 환자 평가·처치, 중증도에 따른 치료 우선순위 결정과정을 직접 확인해 급성기 간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복부외상환자 간호수업’에 참여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사정, 우선순위 판단, 간호중재, 팀 의사소통을 실습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임상적 사고와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