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1.4℃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한국BMS제약, 2020 ImmunoScience Summit 류마티스 관절염 웨비나 성료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지난 11월 25일과 12월 9일에 한국BMS제약 의학부에서 마련한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간질성 폐질환, 당뇨병,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환자 치료에 있어서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2020 ImmunoScience Summit’ 웨비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 ImmunoScience Summit’ 웨비나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한국BMS제약의 의학 심포지엄으로 간질성 폐질환, 당뇨병,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의 국내외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치료 시 고려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류마티스 관절염 전문가들에게 강연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했다.


11월 25일에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간질성 폐질환(RA-ILD)을 주제로 대구가톨릭대 최정윤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순천향대 김현숙 교수, Hospital Clinico Universitario de Santiago의 안토니오 곤잘레스 마르티네즈 교수, 스페인 Hospital Universitari Germans Trias의 알레한드로 올리브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김현숙 교수의 ‘한국에서 RA-ILD 동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여정’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안토니오 곤잘레스 교수는 RA-ILD의 시트룰린화 경로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 알레한드로 올리브 교수는 ‘스페인에서의 RA-ILD 환자의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 치료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하였다.


12월 9일에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동반질환(당뇨병 및 심혈관질환)을 주제로 가톨릭의대 김완욱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려대 안산병원 최성재 교수, 경희의대 이연아 교수, 일본 요코하마 시립대 토모아키 이시가미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특히 최성재 교수는 한국에서 당뇨병을 동반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치료 최적화에 대해 시사하였으며, 이연아 교수의 한국에서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치료, 토모아키 이시가미 교수의 환자의 류마티스 관절염과 무증상 죽상경화증의 관계와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치료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11월 25일 좌장을 맡은 대구가톨릭의대 최정윤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폐침범은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진료지침이 확립되지 않아서 임상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임상경험과 함께 정보를 공유한다면 진료지침을 확립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12월 9일 좌장을 맡은 가톨릭의대 김완욱 교수는 “지난 20년간 류마티스 관절염 연구에서 가장 큰 변화를 꼽자면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의 중요성’과 ‘다양한 표적치료제의 등장’일 것이다.


이제 ‘어떤 환자에게 어떤 표적치료제를 선택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동반질환으로서 ‘당뇨병과 심혈관계 합병증’이 필수적인 고려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러한 이슈가 정리되고 ‘류마티스 관절염의 맞춤형 표적치료’에 대해 심도 깊게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필수의료 살리고 실질적 진료환경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찾는다 의료인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 소송으로 인해 환자의 안전이 무너지고 필수의료가 붕괴된다는 지적과 국회에서 관련법령이 입법발의된 가운데 법령 개선을 통해 필수의료를 살리고 실질적인 진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공청회가 개최된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공청회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사법리스크가 줄어들면 환자 또한 안전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에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에 대한 개인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 - 개인적 책임강화가 가져오는 역효과를 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담낭 용종, 담낭암으로 이어질 위험 요소 5가지 담낭(쓸개)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낭 용종’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담낭 용종은 비교적 흔한 소견이지만, 일부는 담낭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 종양성 용종, 진행되면 담낭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담낭 용종은 담낭 벽에서 안쪽으로 돌출된 혹을 말한다. 대부분은 콜레스테롤이 쌓여 생기는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양성 병변이다. 하지만 일부는 종양성 용종이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선종이다. 선종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담낭암은 담낭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선종에서 진행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조기에 발견되면 수술적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며, 진행된 경우에는 항암치료 등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발견이 늦기 때문에 예후가 그리 좋지는 않다. ▲크기 10mm 이상 ▲단일 용종 ▲목이 없는 납작한 형태(무경성 용종)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 ▲담석을 동반한 경우 등은 담낭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복부초음파로 진단내려담낭암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복부 초음파다. 비교적 간편하고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