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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JUD care, 휴대용 병동 sRoom에 대해 FDA 승인 획득

스마트 의료보곤 솔루션 부문의 첨단 기술기업인 JUD care가 휴대용 병동 sRoom("sRoom")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sRoom은 병원이 신속하게 응급 격리실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획기적인 환자 격리 솔루션이다.


FDA 승인은 이 솔루션의 신뢰도와 효과성에 대한 중요한 인정이자 상당한 이정표다. 덕분에 sRoom은 국제적인 설치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 현재 JUD care는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sRoom에 대한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JUD care COO He Wei는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과의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사의 혁신적인 환자 격리 솔루션 sRoom이 이 싸움에서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자사는 '기술과 상업으로 의료관리 지원'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효과적이며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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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