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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신규확진 사흘째 5백명대...어제 543명 중 국내 521명

위중증 환자 101명, 사망 3명 늘어 1,740명(치명률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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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4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1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4,736명(해외유입 7,65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1,30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8,636건(확진자 6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9,942건, 신규 확진자는 총 54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5명으로 총 96,196명(91.8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8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40명(치명률 1.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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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밑에 위치한 이하선에 생기는 종양..."상부에 위치하면 악성 의심"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사진) 연구팀이 침샘 종양 중 하나인 ‘이하선 종양’의 악성 여부를 종양의 해부학적 위치를 통해 판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종양 위치가 상부에 위치한 경우 암을 의심해볼 수 있어 수술 전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침샘은 이하선(귀밑샘), 악하선(턱밑샘), 설하선(혀밑샘) 등으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도 귀 밑에 위치한 ‘이하선’에 종양이 생길 확률이 가장 높다. 특히 이하선으로는 안면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종양 수술 후 얼굴 신경이 마비될 위험성이 있어 수술 전에 종양의 악성 여부를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단을 위해 MRI, CT 등의 영상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세침검사, 중심부 바늘 생검법 등의 검사를 진행하는데, 세침검사법의 민감도는 일반적으로 60~80%에 불과해 암을 양성 종양으로 잘못 진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정우진 교수 연구팀은 기존 검사를 보완하기 위한 지표로 ‘이하선 종양의 위치’를 이용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이하선 종양 수술을 받은 1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개의 상부 및 하악의 과두돌기로부터 산정한 종양 위치와 악성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하선암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