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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퀴노놀, 미국 FDA 승인 임상2상시험 2단계 피험자 80명 등록

한국비엔씨는 대만골든바이오텍사의 공식 통보를 통하여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을 이용하여 미국 FDA승인받은 2상 임상시험의 2단계 80명에 대한 피험자등록을 4월 16일부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상은 2020년 7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승인을 받은 이후, 2020년 10월 8일 임상시험이 개시되었으며 2021년 1월 16일, 20명의 피험자에 대한 긍정적인 1차 DMC(외부독립위원회)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후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의 다국가 임상으로 미 FDA로부터 변경승인을 받고 목표하는 80명의 피험자에 대하여 피험자 등록을 완료하게 된 것이다.


임상시험은 미국의 듀크 의과대학 임상시험센터를 포함한 총 15개의 센터에서 임상시험이 진행중으로 임상시험이 가속화되어 목표하는 174명의 피험자등록과 투여를 예상대로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임상2상결과가 성공적으로 확인될 경우에  그 후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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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