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22.7℃
  • 서울 13.2℃
  • 대전 15.2℃
  • 흐림대구 20.3℃
  • 구름많음울산 22.8℃
  • 박무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6.5℃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국회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 「공공보건의료 강화 국회 연속 심포지엄」1차 토론회 개최

오는 24일,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의 현실과 과제” 주제로 첫 번째 토론회 개최
김성주 TF팀장, “코로나19 시대, 국민 신뢰받는 공공보건의료 위해 공론화 통한 정책대안 마련 지속 추진할 것”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단장: 김성주 보건복지위 간사)는 오는 8월 24일(화)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의 현실과 과제”라는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 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회 연속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공보건의료의 강화를 위한 법적, 정책적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민주당 공공의료TF는 심포지엄의 주관을 맡은 국립중앙의료원(공공보건의료본부)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전반적 확대 방안과 더불어 감염병 대응,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응급의료 전달체계, 모자 보건의료, 일차의료의 역할 등 다양한 핵심 주제들에 대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향후 월 1회 심포지엄 개최를 목표로 주제 선정 등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1차 토론회의 ▲사회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 ▲좌장은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에는 ▲방지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이 「신종감염병 대응의 현실」, ▲유명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방역사회’ 18개월, 안전과 회복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토론에는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 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최은화 대한소아감염학회장, ▲박 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참여한다.


김성주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의료 확충·투자를 비롯하여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공론화를 통해 법적, 정책적 대안 마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 공공의료 TF에는 김성주 팀장, 남인순 의원, 정춘숙 의원, 강선우 의원, 김원이 의원, 신현영 의원, 이수진 의원(비례), 이용빈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현장 참석인원 제한으로 인해, 행사 필수 인원을 제외한 별도 청중의 참석 없이 유튜브 「김성주 TV」와 「국립중앙의료원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