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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FII Institute, 글로벌 전염병 지수 발표

Future Investment Initiative (FII) Institute가 오늘 글로벌 전염병 지수(Global Infectious Diseases Index)를 발표했다. 글로벌 전염병 지수는 전 세계의 병원체를 추적해서 전염병에 대비하고, 전염병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주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인공 지능(AI) 도구를 이용한다. 발표되자마자 이목을 사로잡은 글로벌 전염병 지수는 전염병 위험성 솔루션에 대한 세계적인 선구자인 Metabiota와 선도적인 기술컨설팅 회사인 Accenture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글로벌 전염병 지수는 코로나19, 뎅기열, 홍역 병원체를 포함해 최대 60종의 병원체를 추적할 수 있으며, 결핵, 말라리아, HIV 등의 전염병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을 높인다. 또한, 위협을 완화시키고,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FII Institute는 세계 지도자, 정부 및 민간 부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와 별도로 열린 'Health Is Wealth' 원탁회의에서 공식적으로 글로벌전염병지수를 발표했다. 
이지수는 현재 웹사이트 www.globalinfectiousdiseaseindex.org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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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수면은 심혈관 건강과 삶의 질 핵심”... 고혈압·뇌졸중 유발 핵심 요인 명지병원 수면센터(센터장 이서영)가 지난 10일 오후 병원 농촌홀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수면 장애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공유 및 다학제적 접근과 다양한 치료 전략 공유했다. 행사의 좌장은 명지병원 신경과 최영빈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부천 순천향대병원 신경과 문혜진 교수,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창훈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펼쳤다. 첫 발표를 맡은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정수영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관련해 “수면 중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산소 공급이 저하되는 이 질환은 대사증후군뿐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양압기 치료와 함께 환자의 기도 구조에 맞춘 비강·구강 수술, 구강 내 장치 적용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맞춤형 치료가 병행돼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UC 어바인 의대 임경빈 교수는 ‘퍼포먼스 건강과 수면 의학’을 주제로 수면·영양·운동의 통합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수는 “건강 수명을 극대화하는 핵심은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증진과 근육량 유지에 있으며, 이는 신체 회복과 대사 조절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수면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서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