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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빅스, 염증성 피부•구강질환 치료 관련 특허 2종 등록

AI를 통한 신약후보물질 발굴 기술 역량 강화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기업 쓰리빅스(대표 박준형)는 대한민국특허청(KR)으로부터 ‘신규한 향균 펩타이드(제 10-2302983호)’와 염증성 피부질환(제 10-2302984호) 총 2종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한 향균 펩타이드’는 구강 질환과 관련된 ‘그람 음성균’이나 ‘항생제 내성균’에 대해 우수한 향균 활성을 가진 조성물이다. 이는 스케링 및 항생제 같은 기계적 치료가 포함되어 있는 치주염 치료에서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내성 균주가 출현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회사는 ‘신규한 향균 펩타이드’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구강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 의약외품 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염증성 피부질환 약학조성물’은 염증 활성을 나타내는 펩타이드 유효성분으로 피부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조성물 및 화장료 조성물이다. 염증성 피부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조성은 통상적인 방법에 따라 주사제, 캡슐제, 접착제 또는 액체로 이루어진 제형으로 염증성 피부 질환 예방 조성물로 제공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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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