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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뉴베인’, 올림픽 4강 신화 주역 김희진 선수 응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짜 먹는 정맥순환개선제 ‘뉴베인액’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4강 신화의 주역 김희진(IBK기업은행) 선수를 응원했다.


김희진 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뉴베인액 제품과 케이크 사진을 게시했다.


정맥 순환을 개선하고 다리 붓기를 빼 주는 뉴베인이 수술 후 부은 다리로 올림픽 경기에 나서 뜻 깊은 성적을 거둔 김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뉴베인은 스파이크를 하는 모습의 김 선수 캐릭터 인형이 포함된 특별 제작 케이크를 선물했으며, 케이크에는 ‘언니, 다리 붓지 마요! 뉴베인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 선수는 무릎 수술에도 불구하고 재활 훈련에 매진해 극적으로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했으며, 부상 투혼을 발휘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4강 신화를 썼다.


특히 한일전 당시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에 비해 두 배 가량 부어 오른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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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