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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0명대로 뚝..187,213명

위중증 환자 1,273명, 사망 287명
중증 병상가동률 70.0%, 준중증은 70.3%, 중등증은 45.8%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273명, 사망자는 28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186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7,188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87,21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003,054명(해외유입 30,965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3,084명(17.7%)이며, 18세 이하는 50,747명(27.1%)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2,8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70.0%, 준-중증병상 70.3%, 중등증병상 45.8%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4.3%이다. (3.28. 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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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