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2.3℃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5.4℃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5.2℃
  • 흐림부산 6.4℃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평원, MZ세대로 구성된 ‘ESG변화관리자 워크숍’ 개최

김선민 원장 “MSG로 대표되는 젊은 직원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심사평가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원동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12일 ESG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MZ세대로 구성된 ESG변화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심사평가원은 ’21년 9월부터 변화에 유연한 MZ세대가 모여 ESG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MSG’를 구성‧운영해왔다.

 ‘MSG’는 ‘Mz-ESG’의 약칭으로, 조직문화 및 기관경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고민하며 ESG경영을 전파‧내재화하기 위해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워크숍은 ▲플로깅 실천, ▲건강한 커뮤니티 형성 특강, ▲’21년 심사평가원의 ESG경영 사례와 평가 공유, ▲ESG경영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제안의 실행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달 전 직원 대상으로 ESG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고, 총 87건의 제안서 중 1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MSG는 워크숍에서 ESG경영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분야로 나뉘어 자유토론을 진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MSG의 의견은 ESG경영추진단에서 내부검토 및 부서 간 협의를 거친 뒤 ESG경영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심사평가원은 ESG경영 추진 2년 차에 접어들며, 추진 기본방향을 ‘A-C-R-C’로 세웠고, 이는 각각 진정성 있는(Authenticity) ESG, 일관성 있는(Consistency) ESG, 책임지는(Responsibility) ESG, 순환하는(Circulation) ESG를 의미한다.

이를 기반으로 ▲경영전략연계 강화, ▲ESG-DX(Digital transformation)를 활용한 ESG 가치창출, ▲ESG 지표 고도화, ▲ESG 운영체계 강화, ▲ESG 가치확산을 위한 노력 등을 2022년 세부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여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MSG로 대표되는 젊은 직원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심사평가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심사평가원의 지속가능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발굴된 아이디어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김형범 교수 대상, 한용현 교수 젊은연구자상 영예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다섯 번째 시상식이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C&C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이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의약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이룬 국내 연구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신약개발 토대 구축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국내 최고 권위 연구자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올해 대상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의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사진 중앙)가 받았다. 김 교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3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젊은연구자상은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한용현 교수가 선정됐다. 한 교수는 상패와 5,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 한미그룹 사옥 뒤에 신축된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한미C&C스퀘어에서 열렸다. 이 건물에는 임직원 업무 공간과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여러 복지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행사에는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성기 선대 회장 유가족,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진호 원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공공의대법 의결에 반발…전면 재검토 요구 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공공의대법)’이 여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 차원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의협은 법안 단독 처리 과정에서 전문가 단체의 문제 제기와 합리적 논의가 무시됐다고 지적하며, 이번 처리가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갖추지 못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2027년 이후 의대 정원 조정과 연계해 공공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해당 안건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됐다. 그러나 의협은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유지했다. 의협은 기존 지역의사제 법안 통과로 공공의전원 설립 목적이 불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설립 필요성에 관한 근본적이고 사회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 및 수련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대 신설은 교육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공공의전원 졸업생에게 15년간 공공의료기관 의무복무를 부과하는 조항에 대해 헌법상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장기간 의무복무가 실질적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