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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휴톰,최소침습수술용 내비게이션(RUS) 사업화 MOU 체결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6월 27일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휴톰(대표이사 형우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아주대병원 한상욱 병원장과 임상현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소장, ㈜휴톰 형우진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병원 별관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최소침습수술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RUS의 상용화와 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의료기기 성능개선을 위한 실사용 평가 및 자문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데이터 제공 및 자문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 증명을 위한 연구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며, 협약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욱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최소침습수술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연구 분야에 깊은 관심과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양 기관의 적극적인 공동연구개발과 정보교류 등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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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세포 속 ‘24시간 생체시계’ 흔들릴수록...뇌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 연관 뚜렷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현웅, 손상준, 홍창형 교수와 아주대의대 뇌과학교실 김은영 교수 연구팀이 고령자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세포 고유의 생체시계’ 특성이 뇌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관련 변화, 인지기능 저하, 임상 악화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지 저하를 호소한 고령자 135명의 피부 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해 세포 수준의 생체시계와 뇌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다. 생체시계는 수면과 각성, 활동, 대사, 호르몬 분비처럼 우리 몸의 하루 주기를 조절하는 내부 시간 체계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 노인이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는 생활 패턴의 불규칙성이나 수면장애처럼 생체시계 이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증상이 자주 보고되었으나, 환자 세포 자체가 지닌 고유한 생체시계 특성이 개인마다 얼마나 다른지, 또 그 차이가 실제 뇌 건강이나 임상 경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피부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한 뒤, 세포의 생체시계가 한 바퀴 도는 시간을 측정하고 24시간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정량화했다. 이어 이를 아밀로이드 PET, 뇌 MRI, 인지기능 검사, 임상 경과와 비교했으며, 혈액 속 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