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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커버스, 아주르852와 업무협약 체결... 여성 헬스케어 분야 신기술 개발 박차

링커버스와 아주르852가 9월 5일 여성 전문 특화 의료-헬스케어 공동 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주르852는 여성 생애 주기 건강 전문기업으로 청담, 성남 등 5개 지점을 운영하며, 풍부한 경험과 최적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도수치료와 에스테틱, 원활한 수유를 위한 유방 관리를 각 여성의 신체적 사회적 상황에 맞춘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의 신체적, 사회적 건강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링커버스는 손톱과 같은 신체 바이오마커를 통해 건강관리가 가능한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레거시 헬스케어 산업현장에 혁신적이고 효용성 높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 및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마커를 통한 새로운 방식으로 여성 건강관리에 기여한다’는 상호 간의 협력 방안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고, 아주르852는 여성 건강 맞춤 관리에 대한 현장의 기술력과 경험을 통한 연구 역량을, 링커버스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기술 개발 역량을 각각 집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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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는 늘렸는데 의료는 나아 졌나?”…일본은 ‘증원’ 아닌 ‘배치’ 선택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일본 의사인력 정책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의사 수 총량 확대에 매몰된 정책은 한계를 드러냈으며, 데이터 기반의 지역·분야별 배치와 다원적 거버넌스가 의료 인력 정책의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일본의 의사 수 결정을 위한 정책과정 분석」 보고서(연구책임자: 강태욱 성신여대 교수)를 발간하고, 일본이 의사 증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배치 중심’ 의사인력 정책으로 전환해 온 과정을 상세히 분석했다. 보고서는 일본 의료정책의 가장 큰 특징으로 단일 부처 주도의 행정 결정이 아닌, 다원적 거버넌스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꼽았다. 일본은 의료법을 중심으로 의료계획, 지역의료구상, 의사확보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약 70년에 걸쳐 정책 체계를 축적해 왔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정책의 일관성과 자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왔다. 특히 일본의 의사인력 정책은 후생노동성, 문부과학성, 재무성, 총무성 등 여러 부처가 역할을 분담하는 이른바 ‘4P 모델’을 통해 운영된다. 수요 예측, 인력 양성, 재원 승인, 정책 집행 권한이 분산돼 있으며, 이는 특정 부처나 정치 논리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