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해열진통제 브랜드 ‘타이레놀’의 하반기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에서 적절한 해열 및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전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단일 성분의 빠르고 빈 속에도 마음 편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 500mg’과 지난 5월 새롭게 출시된 국내 최초 파우더형 해열진통제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mg’이 있다.
먼저 ‘타이레놀정 500mg’ 광고 영상은 ‘15분 빠른 효과’를 주제로 한 실제 실험 장면을 담고 있다. 타이레놀 정제(알약)가 물에서 빠르게 녹는 모습을 통해, 15분 만에 녹아서 작용하는 타이레놀의 ‘빠른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6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전 세계 1위 해열진통제 브랜드로써 제품 신뢰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과학적 접근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