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이 최근 출시한 눈가 건강관리 브랜드 ‘롱그뷰’ 제품들이 홈쇼핑 등서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안과용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에 이어 화장품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국제약품은 지난달 ‘롱그뷰 이지드로잉핏 아이라이너’가 롯데 홈쇼핑에서 75분만에 10,000여개를 판매,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초당 2개가 팔린 셈이다.
인기몰이의 비결은 지난달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며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자기연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롱그뷰 이지드로잉핏 아이라이너’는 쳐진 눈가로 인해 밋밋해 보이는 인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메이크업 신제품이다. 특수하게 고안된 인체공학적 안정된 그립감을 통해, 뭉개짐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ㅇ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인체 민간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특히 이 제품은 EGF 성분이 함유되어, 눈가 피부에 도움을 주며 블랙 브라운 색상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색상으로 구성됐다. 물, 땀, 유분에도 번짐 걱정 없이 빠르게 밀착돼 오랜 시간 유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