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9.9℃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0℃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9.0℃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Werfen, Immucor, Inc.를 인수...전문 진단 분야 입지 확대

Werfen은 지난 4일 TPG로부터 Immucor Inc. 인수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Immucor는 수혈 및 이식 체외 진단 분야에서 강력한 글로벌 입지를 지닌 비상장 기업이며, 미국 조지아주 노르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Werfen은 병원 및 임상 실험실에 대한 전문 진단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인수 금액은 약 20억 달러로 예상되며, 마무리되려면 관례적인 인수규정 승인을 받아야 한다. 수중에 있는 현금과 새로운 고위 신용 기관을 혼합하여 인수 자금이 조달된다. Werfen은 이번 거래로 인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투자 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Werfen의 사장 마크 루비랄타(Marc Rubiralt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병원 및 임상 실험실을 위한 혁신적인 전문 진단 솔루션의 연구, 개발, 제조, 배포에 있어 글로벌 리더인 Immucor는 당사의 기존 사업 모델과 잘 맞습니다. 수혈이나 이식이 필요한 모든 환자의 치료법 향상에 대한 Immucor의 헌신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꼭 들어맞으며 당사의 초점과 일치하고 Werfen의 가치를 보완합니다."

루비랄타는 다음 말도 첨언했다. "상호 보완적이고 뛰어난 두 전문 진단 기업을 결합함으로써 Werfen은 전문화에 대한 초점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면서 다양성을 높여 글로벌 입지를 확장할 것입니다."

Werfen의 CEO 카를로스 파스쿠알(Carlos Pascual)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Immucor가 지닌 수혈 및 이식 진단 전문성과 혁신은 Werfen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해주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진보한 실험실과 현장 진단 고객이 선호하는 선택이 된다는 당사 비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Werfen의 미래에 주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Immucor의 CEO 애비 펠로소프(Avi Pelossof)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래를 봤을 때, 전 세계적으로 환자 치료 개발에 대한 당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헌신을 공유하는 기업인 Werfen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영향력을 키울 수 있어 기대됩니다. 의료 서비스 시스템에서 진단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Immucor가 Werfen의 소유하에 혁신과 성공을 지속할 것이라 자신합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는 동안, 2021년 수치 기준으로 Werfen은 전 세계 7개의 기술 센터에서 7천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22억 유로를 초과하는 수익을 창출했다. 그리고 유통업체를 통해 30개 국가와 100개 넘는 지역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Werfen은 Barclays 및 Milbank LLP로부터 자문받았다. BBVA, BNP Paribas, CaixaBank, HSBC Holding plc는 새로운 고위 신용 기관에 대한 약정을 제공했다. 매도자와 Immucor는 Evercore 및 Ropes & Gray LLP의 자문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