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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 "코로나19 빅데이터 활용한 민간 연구 활성화 돼야”

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 코로나19 빅데이터 민관공동연구 발표회 개최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이하 ‘질병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 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8일(목) 14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코로나19 빅데이터 민관공동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그간 축적해온 코로나19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방역정책 핵심과제 12건의 민관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제별로 <1부> ‘코로나19 감염 후유증‧예후‧기저질환과의 관계’ 6팀, <2부> ‘코로나19가 취약계층 및 건강보험에 미친 영향’ 6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과학방역의 고도화를 통해 국민건강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고 두텁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개발하고, 적극 개방하여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발표회를 통해 코로나19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 보다 적극적으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연구를 활성화하여 그 결과를 방역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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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익산권 장애인시설 종사자 대상 응급상황 안전관리 교육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가 30일, 익산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청록원에서 익산권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감을 높였으며, 주요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장애인시설 내 주요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CPR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광대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익산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법을 전파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재활의학과 김지희 과장은 “장애인시설 종사자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는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이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