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학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국내 종양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故) 김노경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김노경상’의 2026년도 수상자로 김태유 교수가 선정됐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2018년부터 한국암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국내 종양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김노경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유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전임의를 시작으로 암병원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과 학술 연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액체생검 기반의 암 진단 기업 IMBDx를 창업하고 코스닥 상장을 이끌며 암 정밀의학 기술의 산업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 김노경상’ 시상식과 수상 강연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1시 2026 대한종양내과학회 정기 심포지움 및 총회가 열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국내 종양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발전을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