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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펜타브리드 긱허브-국내 최대 AI커뮤니티와 ‘AI 컨테스트 개최’

AI 생성 이미지 경험, AI마케팅 효과 체감

펜타브리드의 긱허브(GIGHUB)가 AI 코리아 커뮤니티(AI KOREA COMMUNITEY)와 손잡고 “AI 이미지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2월 중순으로 예정된 콘테스트에 앞서 긱허브는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경험하고 AI마케팅의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스폰서십 유치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의 WEB 3 & AI 긱 이코노미 플랫폼과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의 콜라보 이벤트
긱허브와 AI 코리아 커뮤니티는 지난 2월 8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상호 간의 협력 및 지원을 약속했다. 긱허브는 AI 코리아 커뮤니티와 AI 크리에이터와 기업의 연결 지원, 이벤트 프로모션, AI 정보 및 이슈 공유, AI 크리에이터의 교육과 양성, 전문가 인증, AI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파트너십 직후 두 회사 선택한 첫 이벤트가 바로 ‘AI 이미지 콘테스트’ 다. 긱허브는 국내 최초의 WEB 3 & AI 긱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AI마케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AI 코리아 커뮤니티는 국내 최대의 AI 커뮤니티로 AI 크리에이터의 소통과 활용, 육성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공동의 목표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AI 이미지 콘테스트는 시작 전부터 예고만으로 AI 크리에이터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두 회사는 서로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장담했다. 긱허브는 AI 이미지 콘테스트 프로젝트의 플랫폼 등록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AI 코리아 커뮤니티는 1만 커뮤니티 멤버를 기반으로 참가자를 모집함으로써 규모와 품질이 확실하게 보장된다는 것이다.


아직 낯선 AI 제너레이팅과 AI 마케팅을 경험하고 효과를 체감하는 기회
최근 ChatGPT와 미드저니와 같은 AI 제너레이터가 기사를 통해 이슈가 됐지만, AI 프로젝트에 관해 아직도 잘 모르거나 관망하는 기업도 많다. 긱허브는 이번 AI 이미지 콘테스트가 선뜻 뛰어들기 어려운 AI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기업의 참여를 적극 추천한다. 


가벼운 스폰서십을 통해서 비용 부담은 줄이고, 실제 AI 크리에이터의 작업 과정은 어떤지, 작업시간은 어느 정도나 걸리는지, 결과물의 품질은 뛰어난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긱허브는 이 과정을 통해서 기업 마케팅 담당자가 낯선 AI를 경험하게 만들고, AI마케팅의 효과를 체감하게 함으로써 국내 기업 브랜드가 AI 프로젝트 도입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콘테스트의 스폰서십은 양 사의 첫 이벤트라는 이유로 선착순 소수 업체에 한해 전개될 예정이며, 콘테스트의 주제 출제 자격, 응모작의 심사, 결과물의 IP 확보 및 활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콘테스트 결과가 언론을 통해 노출됨으로써 하인즈케첩 AI, 하이네켄 AI, 나이키 AI의 해외 이슈와도 같은 AI마케팅의 효과도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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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성분명처방·한의사X레이 반대 ...국회앞 1인시위 열기 고조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성분명처방 강제화 및 한의사 불법 엑스레이 사용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개악에 맞서기 위해 국회 앞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일 아침에는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시위에 나섰다. 박명하 상근부회장은 “성분명처방은 수급불안정의약품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할 정부가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성분명처방 강제화를 섣불리 법제화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반대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이어서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에 대해 “서영석 의원이 입법취지에서 수원지방법원 판결을 근거로 들고 있는데, 이는 명백히 잘못된 내용이다. 해당 사건의 기기는 내장돼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성장추정치가 자동으로 추출되는 것으로, 성장판 부위를 기초로 영상진단행위를 하지 않았고 성장추정치를 진료에 참고하였을 뿐이라는 취지로 무죄 판결이 난 것이며, 이는 피고인의 억지 주장을 받아들여 형사 처분 대상이 아니라고 본 것일 뿐,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화하거나 정당화한 판결이 결코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의료법상 엄연히 한의사 면허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를 합법화해 국민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