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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단승한 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제74회 대한화장품협회 정기총회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 기여 공로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 단승한 화장품소재정보팀 부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4회 대한화장품협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화장품 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단승한 부장은 2004년 대봉엘에스에 입사 후 20여 년간 화장품소재, 천연물소재 한 분야에서 원료 및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발휘하며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오고 있다. 또한 화장품 산업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원료의 적용과 제품의 매칭을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직무 교육 및 노하우 전수를 통한 지식 전달은 물론 수많은 역량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에 직·간접적인 기여를 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원료를 제시, 제안하면서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고, 대봉엘에스뿐만 아니라 전체 화장품 산업에 인재를 공급하며 고객 만족을 통한 화장품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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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