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전북대병원,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출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전라북도 암생존자와 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조기진단과 치료기술의 발달로 암생존자가 늘어나면서 치료 후 후유증, 암 재발 두려움 등 암환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관리와 지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마련되었다.
 
전라북도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암특화 요양병원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암생존자와 가족에게 암 치료 후 영양‧식생활 관리, 운동 교육, 림프부종 관리, 심리지지 프로그램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암생존자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도내 보건‧의료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생존자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3월 15일 진안군 정천보건지소 암생존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암 치료 후 영양식생활관리, 림프부종 마사지 교육으로 시작되었으며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6일에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암통합면역센터 임직원들에게 암생존자의 영양식생활관리,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의 이해에 대해 교육하여 김제시 암생존자에게 통합지지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협력사항을 공유하였다.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송은기 교수는 “암생존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이 아니라, 「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활발하게 운영하여 지역사회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전라북도 보건‧의료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