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8℃
  • 구름많음대전 8.6℃
  • 맑음대구 11.1℃
  • 흐림울산 11.7℃
  • 구름많음광주 9.3℃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7.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중문 인체적용시험 보고서 활성화

K-Beauty 중국 마케팅 돕는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가 중문 버전의 인체적용시험 보고서를 제공하는 등 국내 기업이 중국에서 제품의 효능 중심의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중국이 자국민 안전을 위해 중국 내 외국 화장품을 포함한 모든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 보고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제품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효능의 실증도 중요해졌다.

P&K의 인체적용시험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국내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보고서를 중문으로 번역해 중국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광고에 활용되고 있다. 이에 2022년 61건이었던 중문 보고서 건수가 올해 4월말 기준 30건에 달하는 등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A사는 로션, 수딩 토너 등 제품의 피부 자극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진행하고 해당 제품의 시험 내용, 기간, 인원 등을 기재하여 중국 티몰을 통해 광고했으며, B사는 샴푸, 크림 등 제품의 만족도 혹은 피부 치밀도, 탄력, 피부결 테스트를 진행해 해당 제품의 만족도와 개선률을 %로 표시하여 중국 타오바오와 티몰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식약처는 중국 화장품 규제기관인 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를 열고 한국 내 시험 결과를 중국에서 인정해 제출 자료가 간소화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