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3일(화) 10시 괴산 트리하우스 가든에서 충북 도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중간관리자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괴산 트리하우스 가든 홍정의 대표의 ‘미니 정원 만들기’, 장재형 작가의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 수업’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소진 예방을 도모하여 충북도민에게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정준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중간관리자들의 직무소진 예방을 도모하여 도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