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지난달 29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365mc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에 헌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지방흡입의 위상을 높여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날 365mc 이영재 대표원장은 “비만치료를 통해 만성질환까지 예방하는 종합 의료행위에 가깝다”며 “365mc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초고객만족이라는 변함없는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연구와 수준 높은 비만치료를 제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