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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CKD ‘괄사 목주름크림’..출시 1년 만에 33만개 이상 판매 돌파

“목주름 개선 크림” 등 수식어 얻으며 제품력 호평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건강을 바르다’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씨케이 
개런티드)의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괄사 목주름크림’이 누적 판매량 33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출시 후 약 1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특수 스틸 재질의 괄사, 저분자 콜라겐과 레티날 포뮬러의 우수한 제품력과 슬로에이징 트렌드가 맞물려 CKD 괄사 목주름크림은 출시 1년 만에 주요 뷰티 어워즈 3관왕 수상이라는 쾌거까지 달성했다.

주간신문CMN의 2022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시장경제신문의 2022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 2023 글로우픽 어워즈 나이트/넥크림 위너 제품 등 총 3개 기관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슬로에이징(Slow-aging)은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피부 노화의 징후를 완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올리브영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트렌드이다.

괄사 목주름크림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자사몰 3차 완판 신화를 달성한 종근당건강 CKD의 대표 제품이다. 괄사와 목주름크림이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굵은 목주름부터 미세 목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혈행 개선까지 도와주는 스페셜 넥케어 제품이다. 공식몰 고객 리뷰가 누적 7천 개 이상, 리뷰 평점 4.7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는 온라인 자사몰 뿐만 아니라, 홈쇼핑,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화장품 조영한 사업부장은 “목과 얼굴의 주름 관리를 위해 전용 크림, 괄사 등 다양한 도구를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했다”며 이에 CKD 괄사 목주름 크림은 “사용의 편리함, 합리적 비용을 모두 잡기 위해 저분자 콜라겐 크림과 특수 재질의 괄사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슬로에이징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므로 소비자의 피부관리 고민을 도와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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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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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 치료제 ‘기브라리주’ 허가…희귀질환 성인 환자에 새 치료 기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성인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Acute Hepatic Porphyria, AHP)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기브라리주(성분명: 기보시란나트륨)’를 2월 26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은 간에서 체내 산소 운반에 필수적인 물질인 헴(Heme) 합성 과정에 필요한 효소가 결핍돼 발생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이로 인해 아미노레불린산(ALA), 포르포빌리노겐(PBG) 등 신경독성을 지닌 중간대사산물이 체내에 축적되며, 심한 복통과 말초신경 손상, 근력 저하, 경련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증상이 급성으로 반복 발현되는 특성상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허가된 기브라리주는 간에서 아미노레불린산 합성효소 1(ALAS1)에 대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분해함으로써, 신경독성 중간체인 아미노레불린산과 포르포빌리노겐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ALAS1은 간에서 헴 합성 과정의 첫 단계를 담당하는 효소로, 과도하게 활성화될 경우 독성 중간체 생성이 증가하게 된다. 기브라리주는 해당 효소의 발현을 조절해 질환의 근본적 원인에 접근하는 RNA 간섭(RNAi) 기반 치료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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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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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약국용 여성 질 유래 특허 유산균 리뉴얼 출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LAM)을 통해 여성 이너케어 솔루션을 강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여성 건강 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신제품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을 출시하고 약국 전용 이너케어 제품군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약국에서 45만개 이상 판매된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선해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10억 CFU 대비 3배 강화된 보장균수 30억 CFU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은 바쁜 일상 속 건강 관리에 관심도가 높은 여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프로폴리스와 비타민 C를 부원료로 배합해 1일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혼합유산균 7종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8.5mg 등이다. 이 외에도 크렌베리농축액분말, 저분자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타민C,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부원료로 포함해 여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습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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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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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