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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 제제개발구역 리모델링

임상용 의약품 연구개발 및 약학대 실습교육 강화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임상용의약품 연구개발지원과 약학대학 교육지원 업무를 확장하기 위해 의약생산센터 제제개발구역의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하였다.

신약후보물질이 의약품으로 개발되기 위해서는 투여경로에 적합한 형태 및 특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제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케이메디허브는 임상용의약품의 위탁개발생산(CDMO) 업무를 맡고 있는데, 국내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R&D 연구지원 확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어 제제개발구역의 리모델링을 단행하였다.

리모델링된 제제개발구역을 활용하여 ▲시차주사열량계(DSC), 주사전자현미경(SEM) 등을 활용한 의약품 물성연구 및 프리포뮬레이션(Preformulation) 연구 ▲고형제 완제의약품 조성 및 공정연구 ▲연속공정 설비(Consigma-1)를 활용한 의약품 설계 기반 품질 고도화(Quality by Design;QbD) 연구를 통한 고부가가치의 제제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개발된 의약품에 대한 대량생산이 가능할 수 있는 ▲고전단 과립기(High Speed Mixer), 로터리 타정기(Rotary Tableting Machine), 캡슐충전기(Capsule Filling Machine) 등을 활용하여 안정성 시험용 의약품 생산 지원 및 스케일업(Scale-up) 시험생산을 지원하고 ▲용출기,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를 활용한 의약품의 함량 및 용출시험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해당 구역은 약학대학 실무실습 및 식약처 심사관 교육사업 공간으로도 활용되어 미래 제약 관련 인재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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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출혈, 단순 호르몬 탓? ‘자궁내막증식증’ 방치하면 암 된다 생리양이 갑자기 눈에 띄게 늘거나 주기와 무관한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컨디션 난조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자궁내막암의 전 단계로 불리는 ‘자궁내막증식증’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환자가 늘면서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발병 주의보가 켜졌다. 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월경 주기에서는 배란 후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 내막 증식을 억제하지만, 자궁내막증식증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에스트로겐이 내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때 발생한다. 자궁내막증식증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세포의 변형(이형성)’ 동반 여부이다. 세포 변형이 확인된 경우 이형성(비정형) 자궁내막증식증 또는 자궁내막상피내종양이라고 하며, 이는 자궁내막암으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 단계를 의미한다. 실제로 이 단계에서 진단을 받은 환자 10명 중 3명은 이미 초기 자궁내막암이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따라서 세포 변형이 확인되었다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정밀한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진단은 일차적으로 질식 초음파를 통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