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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효율적 질병 관리 정책 강화

한국행정학회와 업무협약 ,상호 협력 약속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한국행정학회(학회장 이덕로, 세종대 교수)와 12월 20일(수) 오후 2시, 한국행정학회 세미나실(서울 종로)에서 ‘질병 관리 정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진하자는 취지로 체결하게 되었다.

  주요 내용은 효율적인 질병 관리 정책의 수립·시행에 관한 ▲주요 의제 발굴, ▲정보교류 및 전문가 자문, ▲중장기 공동 연구 등 협력 지원, ▲포럼 및 기획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며, 이외에 조직 운영을 위한 행정역량 제고와 질병 관리 정책 평가 강화방안 마련에 필요한 협력도 포함된다.

  질병관리청은 행정적 지원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여 질병 관리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정책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행정학회는 질병 관리 정책에 대한 제언과 자문 제공 등 공익법인으로서 역할을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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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