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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레시노원’ 대만·인도네시아 첫 수출

1회 요법 수요 증대에 따른 글로벌 시장 확대 추진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대만 및 인도네시아 제약사와 레시노원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첫 수출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레시노원은 유영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내 신약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주사제로, 6개월에 1회 투여하여 지속성을 향상하는 동시에 환자에게 가장 큰 부담인 주입 시 통증마저 감소시키며 골관절염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

유영제약은 최근 대만과 인도네시아에 허가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레시노원의 첫 수주를 달성했다. 각국 론칭 이후 현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큰 폭으로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2월 중 칠레 및 홍콩에도 수출 예정이며, 이 밖에 허가등록 진행 중인 국가로는 태국, 베트남, 멕시코, 볼리비아 등 10여 개의 동남아 및 중남미 국가들이 있다.

레시노원은 유럽 CE MDR 인증도 진행 중으로, 승인 이후 1회 요법 수요가 많은 EU 시장에도 판매를 개시할 전략이다. 현재 유영제약은 3, 5회 요법 무릎관절 주사제 아트리주와 아트리플러스주를 프랑스, 영국,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레시노원의 추가 진출을 통해 기존 3, 5회 요법에서  1회 요법까지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을 크게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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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하이트진로·(주)숲·네이버 생명존중문화 확산 위해 ‘협력’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대표 기업인 하이트진로, ㈜숲, 네이버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가장 먼저 협력에 나선 하이트진로는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라는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가 담긴 소주병 라벨을 제작해, 3월 중순부터 수도권과 세종 지역을 중심으로 15만 병을 생산하고 공급하였다. 이는 음주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동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4월부터는 온라인 매체 중심의 활동이 본격화된다. ㈜숲은 자살예방 정보를 담은 맞춤형 자료를 제작하고 4월 한 달간 누리집에 게시하여 정보제공 및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1인 매체 기반의 강점을 살려 청소년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널리 퍼뜨릴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를 활용한 자료를 제작하여 4월에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자살예방 정보를 검색할 때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결과와 연관된 자료 활용을 지원한다. 이번 3개 기업과의 협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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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정책연구원, 호남권 응급의료 이송체계 실태조사 나서 젊은의사정책연구원(YPPI)이 응급의료 이송체계 개편을 둘러싼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섰다.YPPI는 3월 31일 응급의료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분석한 정책브리프 제1호를 발간하고,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과 관련한 전공의 및 공중보건의사 대상 실태조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026년 3월부터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광역상황실 중심의 이송 지휘체계 재편, pre-KTAS 기반 환자 분류, 우선 수용 병원 지정 등을 핵심으로 하며, 응급실 운영 구조와 현장 업무 방식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전국 단위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정책 설계 과정에서 현장 의료진의 경험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응급실을 실제로 운영하는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YPPI는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현 시점에서 호남권 응급의료 현장의 전공의 및 공중보건의사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