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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신규 수강생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운영하는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의 신규 수강생 모집이 오는 2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는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하며 현재까지 5만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국내 최대, 최장수의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도에는 85개 강의를 운영해 1000여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료생 발표회로 한해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문화학교는 2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무용(살풀이춤, 무용기초 등), 기악(해금, 장구 등), 성악(판소리, 민요 등) 3개 분야의 95개 강의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한혜경(십이체장고춤), 백경우(승무) 등 해당 분야 최고 실력으로 손꼽히는 50여 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비전공자인 수강생도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게 신규 개설된 강의가 눈길을 끈다. 무용기본, 가야금, 민요 등 전통예술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신규 기초반과 학업이나 직장생활로 참가하지 못했던 대학생·직장인들을 위해 평일 저녁과 주말반이 개설됐다. 하반기에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자기계발,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개인의 신체적·심리적 안녕을 충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과 MZ세대부터 실버세대까지 세대별 맞춤 강의가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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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아일로, ‘슬림컷 젤리’ 출시…슬리밍 라인업 강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혈당·체지방·배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아일로의 베스트셀러 ‘듀얼 슬림컷’을 스틱 젤리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정제 형태의 ‘듀얼 슬림컷’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갖췄다면, ‘슬림컷 젤리’는 배변 활동 원활 기능을 더해 3중 기능성으로 확장했다. 특히 아일로의 ‘빨간맛 다이어트’ 컨셉을 그대로 적용했다.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엄선된 매운맛 부원료를 배합해 차별화된 포뮬러를 완성했다. 또한, 다이어트 중 자주 느끼는 ‘씹는 욕구’를 고려해 탱글한 젤리 속에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를 더해 간식을 먹는 듯한 식감과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 성분으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일로 슬림컷 젤리는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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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국훈 교수 ‘근정포장’ 수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국훈 교수가 3월 17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자 진료와 연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국 교수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광주·전남 지역에서 35년 이상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진료와 연구에 힘써 왔으며, 지역 기반의 소아암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아암 분야 환경보건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소아암 발병 기전에 대한 연구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소아암 치료와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등 국내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소아암 진료 수준 향상과 국제 학술 교류에도 기여해 왔다. 국훈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왔다”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서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가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계 후배들이 긍지를 갖고 지역 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옥조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