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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필라이즈, 유저별 음식 혈당 반응 비교 기능 출시

필라이즈(대표 신인식) AI 혈당 관리 프로그램 ‘슈가케어’에 효과적인 사용자 맞춤 혈당 관리를 위한 ‘유저별 음식 혈당 반응 비교 기능’을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해당 기능 출시로 슈가케어 혈당 관리 사용자들은 더욱 정밀하고 체계적인 초개인화 혈당 관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필라이즈는 2023 12웰니스 관점에서 혈당 관리의 중요성에 주목초개인화 혈당 밀착 관리 솔루션 슈가케어를 출시했다초개인화 특허 AI '파나케이아'를 통해 누적된 건강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연속혈당측정기(CGM)와 데이터를 결합하여 당뇨비만노화 방지를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혈당 관리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유저별 음식 혈당 반응 비교 기능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근거한 맞춤형 혈당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필라이즈는 기저 질환현재 복용 중인 약물건강 검진 결과, BMI 등 다양한 요인을 정교하게 분석하여 맞춤 코호트를 생성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식전 혈당 ▲최고 혈당 ▲식후 2시간 혈당은 물론 ▲고혈당 노출 시간 및 ▲혈당 증가량까지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유사한 건강 상태의 사용자 간에 비교가 이뤄져 전체 사용자 평균과 비교할 때보다 더욱 의미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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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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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