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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美 대학과 면역항암 분야 공동 연구 협약 2건 체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KQ288330) 미국 콜로라도 대학(University of Colorado) 에모리 (Emory University) 2건의 공동연구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면역항암제로서 오토택신 저해제 ‘BBT-877’ 적응증 확장 가능성 기존 면역항암제와 BBT-877 병용요법에 대한 효능·효과를 탐색하기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7 밝혔다.


학계에서는 섬유화 질환 이외에도, 각종 질환에서의 오토택신과 생성 면역 기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논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건의 공동 연구 계약을 통해 면역항암 관련 연구를 신속히 추진 사업화에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


라울 토레스 박사(Raul Torres Ph.D.) 이끄는 콜로라도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오토택신 저해제인 BBT-877 면역 T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기존 약물 대비 개선된 수준으로 항원 특이적 암세포 살상능 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피게 된다. 또한, 제시카 코넨 박사(Jessica Konen Ph.D.) 이끄는 에모리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기존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을 나타내는 KRAS/P53(KP)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의 BBT-877 키트루다 등과 같은 PD-1 면역항암제의 병용 치료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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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