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9.5℃
  • 연무서울 13.5℃
  • 구름많음대전 11.6℃
  • 구름많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12.5℃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4.2℃
  • 구름많음고창 7.9℃
  • 흐림제주 14.5℃
  • 맑음강화 10.9℃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기타

바디텍메드, 24년 1분기 매출 331억원…전년 대비 12.3% 증가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 7일 잠정공시를 통해 2024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하였다.

 

연결 기준 매출액 331억원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으며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영업이익은 23.4% 증가했다작년 4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액은 5.2%, 영업이익은 12.5% 각각 감소했다.

 

1분기는 전통적인 매출 비수기로 직전 3개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수준은 소폭 낮아졌지만 2023 1분기 대비 10% 이상 성장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지역별로는 아시아 지역이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하면서 성장을 주도했으며중동 및 북아프리카유럽아프리카 지역이 10% 이상 고르게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유럽향 매출은 73억원을 기록하면서 전체 매출에서 25%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작년 4분기 대비해서도 2.1% 증가하면서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올해 1분기에는 이탈리아 현지 대리점인 메나리니향 매출이 20억원 이상 기록했는데잠복결핵치료약물농도감시(TDM)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이 확대되면서 한층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독일스위스 등 서유럽 국가로의 시장 진입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는데스위스 같은 경우는 응급진단으로 활용되는 심혈관질환 제품의 시장 반응이 좋아 향후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 내 주요매출 국가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2030까지 번진 ‘허리디스크’..허리통증 아닌 다리통증이 핵심 신호 척추가 무너지는 시점이 빨라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2022년)에 따르면 척추질환 평균 진단 연령은 2012년 41.8세에서 2021년 36.9세로 4.9세 낮아졌다. 2021년 신규 환자 118만 명 중 약 40%가 20~30대로,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과거 노화에 의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며 ‘생활습관병’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외과 김동진 전문의는 “허리디스크의 의학적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으로, 디스크 내부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이라며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지속되는 젊은 층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리 아닌 ‘다리 통증’이 핵심 신호요추는 움직임이 많고 하중이 집중되는 부위로, 디스크 발생이 가장 흔하다. 젊은 환자는 퇴행성 변화는 적지만 수핵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탈출형’이 많아 통증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대표 증상은 단순 요통이 아닌 다리로 뻗치는 ‘하지 방사통’이다.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통증이 이어진다면 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